건강검진, 과연 우리 건강에 이로운가? '가짜 환자' 증가 현상과 그 해법
건강검진, 과연 우리 건강에 이로운가? '가짜 환자' 증가 현상과 그 해법
1. 건강검진, 필수적인가요?
건강검진이 우리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조차 건강검진을 권장하지만, 과도한 검사가 오히려 우리를 '가짜 환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견해도 존재합니다 . 물론 건강검진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데, 이는 너무 많은 검사가 오히려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건강검진은 분명 현대 의료의 큰 혜택 중 하나이나 , 그 이면에는 여러 문제점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 우리는 통상 의료 혜택에 대한 정보는 풍부하게 접하지만, 문제점에 대해서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러한 정보의 불균형은 불신을 초래하고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
건강검진이 자신에게 필수적인지, 혹은 불필요한 검사로 인해 불필요한 걱정만 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 숙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에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2. '가짜 환자'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가짜 환자'라는 용어는 다소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이는 현대 의료 시스템 내에서 불필요하게 환자로 분류되거나,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병이 있다고 믿게 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 이러한 가짜 환자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는 '검사가 만드는 환자'입니다 .
첨단 의료 기기를 통한 과도한 검사로 인해,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결과에 이상이 발견되어 환자가 되는 경우입니다 . 예를 들어, 자가 면역 질환의 표지자인 '항핵 항체' 검사가 양성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러한 '가짜 양성' 반응은 흔하게 나타나며, 실제 질병이 아님에도 환자로 오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 번째는 '사회나 환경의 문제로 인한 환자'입니다 .
질병에 걸릴 이유가 없는 이들이 주변 환경 문제로 인해 다양한 질병을 겪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이러한 경우는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환경을 개선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그러나 많은 이들이 병원에서 해답을 찾으려다 더 많은 문제를 겪게 됩니다 .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노화와 질병이 혼동되어 만들어지는 환자'입니다 .
나이가 들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오해하고 치료하려는 경우인데 , 어디까지가 자연스러운 노화이고 어디부터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인지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짜 환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으신가요?
3. 검사가 만드는 환자들, 왜 발생하나요?
건강검진은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과도한 검사는 질병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결과에 이상이 발견되어 환자가 되는 일을 빈번하게 만듭니다 .
예를 들어,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40대 남성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 이 환자는 일반 두통약으로 해결되지 않는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여러 검사 끝에 자가면역 질환의 표지자인 '항핵 항체'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사실 증상이 명확하고 의심될 때만 의미가 있는데, 일단 무엇이라도 나오는지 확인하려는 식으로 검사하면 '가짜 양성'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의사는 환자가 아님에도 괜찮다고 설명하지만, 환자는 검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으니 정밀 검사를 더 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 그러나 불필요하게 정밀 검사를 더 하면 비용만 많이 들고, 알 필요 없는 다른 이상까지 발견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불필요한 검사는 환자에게 해결책을 제공하는 대신 걱정만 가중시킵니다 . 심지어 아프지 않던 몸도 검사 결과 때문에 아픈 것 같다는 '최면 효과'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 류마티스 인자가 양성으로 나와도 실제로는 질병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백신 접종이나 바이러스 감염 후, 심지어 나이가 들면서도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 건강검진처럼 환자 상태를 묻지도 않고 무분별하게 검사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양성 반응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과도한 검사는 없던 질병을 만들고, 불필요한 걱정과 추가 검사, 그리고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4. 갑상선암과 전립선암, 실제 증가인가요?
주변에서 갑상선암이나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이들을 많이 접한 적이 있으신가요? 2000년대 초중반부터 갑상선암 환자가 현저히 증가하였습니다 . 마치 국내에 원자폭탄이 터지거나 방사선이 누출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이처럼 특정 암 진단이 급증한 배경에는 건강검진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특히 갑상선암의 경우, 건강검진 시 갑상선 초음파를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되고, 조직 검사를 통해 암 진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갑상선암은 과거에는 사망 시까지 아무 문제 없이 동반하는 '조용한 암'으로 불렸습니다 . 그러나 건강검진으로 발견되면 대부분 수술을 선택하게 됩니다 . 문제는 이처럼 많은 암이 발견됨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비율은 지난 40여 년간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이는 건강검진으로 발견된 암의 상당수가 사실은 수술할 필요가 없었을 수도 있는 '과잉 진단'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전립선암도 유사한 상황입니다 . PSA라는 혈액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이 많이 발견되지만, 발생률은 증가해도 전이율이나 사망률은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 이 외에도 유방암이나 신장암 역시 건강검진으로 인한 과잉 진단이 의심되는 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이처럼 불필요한 진단과 치료는 환자에게 육체적, 정신적 부담뿐만 아니라 의료비 증가라는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습니다.
5. 사회와 환경이 유발하는 질병, 병원에서 해결 가능한가요?
두 번째 유형의 '가짜 환자'는 사회나 환경 문제로 인해 질병에 걸리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이러한 질병은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29세 남성 환자가 발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했는데, 진단 결과 통풍이었습니다 . 통풍은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약으로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지만 , 이 환자는 키 170cm에 몸무게 110kg이 넘고,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 등이 모두 높은 대사증후군 증상을 보였습니다 .
이처럼 젊은 나이에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이유가 없음에도 이러한 문제가 생긴 이유는 충분한 휴식 없이 야근을 많이 하고, 배달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등 몸을 관리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젊은 세대의 대사증후군 문제는 사실 노동 시간만 줄이고 노동 환경을 안정시켜도 해결될 수 있는 사회 환경적인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치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또 다른 예시로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 2012년을 기점으로 미국에서 청소년들의 자살, 자해, 우울증이 폭증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어린 시절부터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지목됩니다 . 스마트폰을 통한 정보의 폭포수 같은 유입이 뇌의 건강한 리모델링을 방해한다는 뇌 과학자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 이처럼 현대 사회의 환경이 유발하는 질병들은 병원에서의 치료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회 시스템과 환경이 변화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 .
6. 노화는 질병인가요? 노화와 질병의 경계는?
세 번째 유형의 '가짜 환자'는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오해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 나이가 들면서 신체 변화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를 질병으로 간주하고 과도하게 치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손가락 마디가 굵어진다고 병원에 내원한 여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이 환자는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손 모양이 변했다고 생각하여 고민하였습니다 .
이는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염의 사례인데, 퇴행성은 관절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되면서 노화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 뼈가 자라서 마디가 딱딱해지기도 합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처럼 염증이 심하여 관절이 심하게 손상될 수 있는 경우와 달리 , 퇴행성 관절염은 약을 사용해도 손가락 마디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지 않습니다 .
인류의 평균 수명은 석기 시대 약 20대에서 산업혁명 후 40대, 그리고 현재 80대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 이처럼 짧은 시간에 수명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은 진화적으로 우리 몸이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사람은 두 발로 걷기 때문에 무릎, 허리, 목에 엄청난 하중이 가해집니다 . 오래 살면 허리와 목이 아플 수밖에 없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처럼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약으로 치료하려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 장기간 약을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에 , 어디까지 치료해야 할지 의사들도 매일 고민한다고 합니다 . 노화와 질병의 경계를 이해하고, 불필요한 의료 행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죽음의 의미, 현대 의료는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요?
현대 의료의 발전은 '죽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정의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심장이 멎으면 사망했다고 생각했지만 , 이제는 심장이 뛰고 있어도 뇌 기능이 멈추면 '뇌사'라고 하여 죽음으로 받아들입니다 . 그러나 이 뇌사의 기준도 명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 뇌 기능이 멈춘 지 24시간이 지나면 뇌사라고 하지만, 드물게 뇌 기능이 돌아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매우 애매한 영역입니다 .
한 예로, 헤로인 중독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젊은 남성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 심장 박동도 돌아오고 인공호흡기로 호흡도 하지만 의식이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 담당 의사가 신경과에 이 사람이 사망한 것인지 묻자 '뇌사'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 그러나 의사는 심장이 뛰고 호흡도 하는 젊은 사람이 사망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여자 친구에게도 '모르겠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심지어 심장이 멈추고 호흡을 하지 않는 80대 노인 환자가 사망 선고를 받았는데, 가족들이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아 사망했다며 살인죄로 고소하는 기막힌 일도 발생했습니다 . 법정에서 전문가는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
결국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이 사망했어도 사망했다고 말하기 어려운 세상이 된 것입니다 . 첨단 의료 기술이 생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삶과 죽음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8. 첨단 의료 기술, 과연 우리에게 이득인가요?
첨단 의료 기술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기술들이 꼭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너무 남용된다는 점입니다 . 검사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상을 찾아내기가 쉬워지는데, 질병이 의심되지 않는데도 첨단 기계로 들여다보면 당연히 많은 '가짜 환자'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더 큰 문제는 첨단 기술이 약간 좋아지는데도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의료비 상승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국가가 없을 정도입니다 . 약값이 너무 비싸지고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한 국가의 재정을 크게 위협할 지경입니다 .
예를 들어 '로봇 수술'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많은 이들이 로봇 수술이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치료 효과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그런데도 가격은 훨씬 비쌉니다 . 국내에서는 복강경 수술 수가가 너무 낮아서 병원들이 수익을 늘리려고 로봇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면서 기존의 복강경 수술은 점점 하기 어렵게 만들고, 의사들에게 로봇 수술을 하도록 권장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이처럼 약간의 효용 차이만 있거나 효용 차이가 거의 없는 기술인데도 '첨단'이라는 이유로 사용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가요? 많은 이들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이 이미 대세가 되어 누구도 막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 첨단 기술의 오용과 비싼 의료비 문제는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9. 약이 약을 부르는 '처방의 폭포수', 왜 발생하나요?
혹시 조부모님 댁에 가면 약 봉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왜 이렇게 약을 많이 복용하는 것일까요? 이 현상을 '처방의 폭포수(Prescription Cascade)'라고 부릅니다 . 하나의 약이 또 다른 약을 필요하게 만드는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어르신이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처방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그런데 이 약을 복용하니 다리가 붓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 그러면 의사는 부기를 빼기 위해 이뇨제를 추가로 처방할 것입니다 . 이뇨제를 복용하니 이번에는 몸속 전해질 균형이 깨져서 칼륨 수치가 많이 떨어집니다 . 그러면 떨어진 칼륨을 보충하기 위해 칼륨 약을 또 처방받아야 합니다 . 그렇게 약을 계속 복용하다 보니 속이 쓰리기 시작해서 위장약까지 복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
결국 혈압약 하나로 시작했지만, 다리 부종약, 이뇨제, 칼륨 약, 위장약까지 총 다섯 개의 약을 복용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 이러한 '처방의 폭포수' 현상은 특히 노인 환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는데, 약의 부작용을 또 다른 약으로 치료하려다 보니 약의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문제가 생깁니다 .
약을 너무 많이 복용하는 것이 싫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대학 병원의 여러 과를 돌아다니면서 진료받는 것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많은 의사가 자신을 진료할수록 약은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대신 한 명의 신뢰할 수 있는 의사를 찾아 꾸준히 진료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10.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버리는 것입니다 . 병원에서 의사를 많이 만날수록 질병이 많아질 가능성이 크고, 결국 자신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세상에 완벽하게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리고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많은 의사를 만나는 대신,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한 명의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료 시간이 길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의사를 찾아보십시오 . 또한, '잘 모르겠는데요', '조금 지내보시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의사라면 믿어도 좋다고 합니다 .
자신의 모름을 인정하고 섣부른 진단을 내리지 않는 의사는 오히려 자신감이 있고 믿을 만한 의사로 볼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의사는 불필요한 수많은 검사를 권하지 않을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웰다잉'이라는 개념은 때가 되면 죽음을 받아들이고 끝낼 준비를 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 누구에게도 이것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러나 연명 치료 등 삶의 마지막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료는 사실 어렵고 복잡한 문제라서 관심을 갖기 쉽지 않습니다 . 그러나 관심을 갖지 않으면 지금처럼 어려운 일들이 계속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 우리 모두 대한민국 의료를 더 발전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참조 동영상>
https://youtu.be/qj6AKdVYK-g?si=youIjJfonM15xNWO
https://youtu.be/F_JXH4igEFM?si=hudAi8-eVpRFDI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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